
골프장 타구 사고 대처방안골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1위가 날아오는 공에 맞는 타구사고인데요.골프인기가 치솟고 대중화 되면서 티업시간이 빽백하여 자칫 앞팀과 뒷팀의 시간 간격이 좁아 타구 실수가 나오기도 하고, 36홀,54홀 같이 홀이 많은 퍼블릭 구장의 경우에는 옆홀에서 종종 공이 날아오기도 합니다. 사고 발생시 대처 사고가 안나는게 가장 베스트 겠지만 만약 사고가 났다면 상황별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겠죠. 사람이 공에 맞았을 경우 동반자가 사고를 당했다면 즉시 라운딩을 멈추고 캐디분께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특히 얼굴이나 머리에 공이 맞았을 경우 외부에서 보이는 손상이 없더라도 즉시 119를 호출해야 합니다. 머리 내부의 손상이나 출혈은 시각적으로 확인이 어렵지만 자칫하면 큰 손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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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