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림, 마침내 LPGA 첫 우승노예림이 2025년 2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쳐 마침내 프로 데뷔 첫 승을 했습니다. 프로 전향 후 7번째 시즌, 119번째 대회 만에 그토록 바라던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입니다. 장타력에 공격적인 성향의 골프를 추구해 팬들에 일찍 눈도장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생각처럼 빨리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2020년 정식으로 데뷔해 2021년까지는 꾸준한 활약을 했지만, 우승 문턱에서 좌절의 쓴맛을 봤습니다. 2022년 상금랭킹 86위로 떨어졌고, 2023년엔 상금랭킹 122위까지 추락해 시드도 잃었습니다. 퀄리파잉 시리즈를..

‘골퍼의 그림자’ 캐디의 세계골프 캐디(Golf Caddy)는 골프장에서 고객이나 골프선수를 보조하여 골프 용품을 정리, 운반하는 등 골프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자신의 캐디 테디 스콧에 대해 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매일 날 웃게 만들어 준다. 그가 없었다면 올해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선수와 캐디는 경기 진행 시 매우 밀접한 관계입니다. 골프캐디 양성기관 케디 평균연봉 보기 케디교육 국비지원 받기프로골퍼 만큼 귀한 ‘전문 캐디’ KLPGA 1부 선수는 150명이고 전문캐디는 80명 정도입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니 몸값이 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여자프..

혹한기' 시작된 골프웨어 시장골프웨어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며 호황을 맞았습니다. 실외 스포츠라 호흡기 질환 전염 우려가 적다는 이유로 골프에 입문하는 20~40대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의류 업체들은 앞다퉈 해외 유명 브랜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골프 입문자들을 적극 공략했죠. 하지만 코로나19 종식으로 '뜨내기 골퍼'가 떠나면서 골프웨어는 가장 먼저 찬바람을 맞았습니다. LFmall 이월상품 골핑 골프전문샵 신세계아울렛 할인매장지금 골프웨어 시장이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특수의 '막차'를 탔던 신규 브랜드를 시작으로 긴 역사를 가진 중저가 브랜드까지 폐업 또는 사업 축소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올해 골프웨어를 시작으로 용품, 골프장 순으로 조정이 일어날..

골프 다운스윙은 수직낙하 명심 다운스윙 수직낙하란? 다운스윙 수직낙하는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마치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떨어지듯이 수직 방향으로 내려오는 동작을 말합니다. 이 궤도를 활용하면 일관된 임팩트, 빠른 속도 생성, 제어력 향상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임팩트 시 정확한 타격을 가능하게 하고, 불필요한 힘의 소모를 줄여주어 스윙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수직낙하 레슨 프로골퍼의 수직낙하 연습 수직낙하 어디까지 내리나?다운스윙 수직낙하를 하면 얻는 것 ● 정확한 임팩트: 클럽 헤드가 정확한 경로를 따라 내려오면서 볼의 중심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클럽이 수직으로 떨어지게 되면 볼에 컨택하는 구간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미스샷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일관된 스윙:..

겨울 골프용품을 갖춰야 골프가 즐겁다겨울 골프용품은 추운 날씨에서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말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가 중요합니다. 적절한 겨울 골프용품을 사용하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겨울 골프용품으로는 방한 장갑, 털모자, 넥워머, 핫팩, 두꺼운 양말, 발열 조끼, 방풍 재킷 등이 있습니다. 겨울골프용품 싸게 구입하기 겨울골프용품 해외직구 골프용품 중고 구매 겨울 골프 시 유용한 용품들 ● 방한 장갑: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된 장갑으로, 손을 따뜻하게 유지해 줍니다. 양모 혼방 소재나 가죽 소재가 많이 사용됩니다. ● 털모자: 귀까지 덮을 수 있는 디자인의 모자로,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보호해줍니..

티샷 할 때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 잡죠?미니 드라이버는 일반적인 드라이버보다 작은 헤드를 가진 골프 클럽입니다. 헤드 크기가 300~340cc 정도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드라이버 헤드(460cc 정도) 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미니 드라이버는 지금까지 골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사용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니 드라이버는 작은 헤드와 더불어 다루기 쉽게 짧아진 샤프트 길이로 비거리보다는 더욱 정확한 티 샷을 구사하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긴 파4나 파5 홀의 티잉 구역이나 페어웨이에서 페어웨이 우드 대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골퍼는 미니 드라이버를 ‘드라이버 대체 클럽’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세컨드 드라이버로 활용하기도 합니다..